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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먹거리·즐길 거리 여기 다 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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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이후철 기자

승인 : 2026. 10. 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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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20개 전통시장·6개 상점가 우수 상품·음식 서산에 모인다
서산종합운동장 일원 23~25일까지…트로트, 버스킹 공연도
충남 전통시장 우수 상품·먹거리...서산에 ‘한자리 모인다’
'2026 충남우수시장박람회'가 서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3~25일 개최된다. 충남우수시장박람회 서산 개최 홍보물. /서산시
충남도 내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과 다채로운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충남우수시장박람회'가 서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도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 촉진을 유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충남 지역 20개 전통시장과 6개 상점가가 참여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상품과 먹거리를 선보이고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개최 도시인 서산시에서는 서산동부전통시장, 해미읍성전통시장 등 전통시장 2곳과 번화2로 상점가, 중심상가 2개 상인회가 참여해 지역 상품의 우수성을 알린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화려한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우수시장 경연대회, 신명 나는 트로트 및 감성 버스킹 공연, 고객과 상인이 하나 되는 화합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김선수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전통시장의 진정한 매력을 직접 느끼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되살아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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