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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이태원앤틱가구거리’ 골목형상점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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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10. 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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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 구역 확대
온누리상품권 사용·지원사업 참여 가능
1 (4) 용산구 골목형상점가
김경대 용산구청장(가운데)이 이태원앤틱가구거리·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용산구
서울 용산구가 이태원앤틱가구거리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는 구역을 확대 지정했다.

13일 용산구에 따르면 이태원앤틱가구거리는 앤틱 가구와 소품을 취급하는 점포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이태원 특유의 분위기와 개성 있는 상품을 앞세운 상권이다. 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는 녹사평역과 이태원 중심 상권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음식점과 카페, 소매점 등이 모여 있다.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상권 현대화 사업과 각종 공모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신규 지정과 구역 변경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상권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 상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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