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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6분쯤 대구 북구 관음동에 위치한 마트 건물 내 천장이 일부 붕괴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즉시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인명 구조 작업에 나섰다.
소방 관계자는 인명 구조와 현장 안전 확보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차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사고 현장 인근의 통제 조치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명 수색과 구조작업 조치가 마무리되는 대로 마트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