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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스타트런·블리스바인벤처스와 농식품 스타트업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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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기자

승인 : 2026. 10. 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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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투자 지원…3자 협약 맺고 우수기업 5곳 공개 IR
투자부터 판로·해외 진출까지…농식품 벤처 성장지원 체계 구축
농식품 유망 스타트업 5곳 투자자 앞에…공동 발굴·후속투자 협력
정성봉 상근부회장 “산업 네트워크와 투자 역량 결합해 스타트업 성장 지원”
지효선 스타트런 대표(왼쪽부터), 정성봉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상근부회장, 형경진 블리스바인벤처스 대표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인베지움에서 농식품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협회장 권준희)가 스타트런, 블리스바인벤처스와 손잡고 농식품 분야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 지원에 나선다. 세 기관은 공동 발굴과 투자 검토부터 사업화, 후속투자,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사)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는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층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인베지움에서 농식품 벤처분야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성장지원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 및 IR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회, (주)스타트런, (주)블리스바인벤처스가 참여하였고 IR에는 발표를 위해 (주)글로벌 녹돈, (주)상남자식품, (주)위즈팜, (주)에코민, 농업회사법인 과일드림(주)가 참여하였고 IR 평가를 위하여 마이다스동아인베스트먼트 김남기 공동대표, AIM 인베스트먼트 심재헌 대표, 와프인베스트먼트 류준걸 대표, JB 우리캐피탈 이동호 본부장, 블리스바인벤처스 형경진 대표, 스타트런 이서율 센터장이 참여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식품 딥테크 유망 스타트업 공동발굴 및 추천, 발굴기업에 대한 투자검토 및 공동 후속투자 연계, 기업 사업화·기술 고도화 및 스케일업 지원, LIPS·TIPS 등 정부지원사업 및 정책금융 연계, VC·AC·금융기관 등 후속투자 네트워크 연계, 대기업·유통사·공공기관 등을 통한 판로 및 실증 지원,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지원, IR·투자상담회·데모데이 등 공동 프로그램 추진 등이다. 
 
정성봉 협회 상근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이번 업무협약은 협회의 산업 네트워크와 각사들이 지닌 초기투자·엑셀러레이팅 역량 등을 통한 유망기업 발굴, 초기투자, 성장지원, 후속투자,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농식품 스타트업 성장지원 협력체계 구축’이 기대된다고 하였다. 

지효선 스타트런 대표는 ‘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인적·물적 연결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중요’함을 강조하였고 형경진 블리스바인벤처스 대표는 ‘농식품 산업 생태계의 건강을 위해 산업전망 분석, 경진대회, 자금지원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와 스타트런, 블리스바인벤처스 관계자 및 IR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인베지움에서 농식품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성장 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안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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