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죽 지원에 간식 배달 더해
지역기관 협력으로 안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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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8월 봉화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집배원 배달망을 활용한 '영양채움간식배달사업'을 시작했다. 집배원이 어르신 가정에 간식을 배달하며 안부도 확인하는 방식이다.
군은 협약 이후 간식 배달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으며, 간식을 받는 어르신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봉화죽쑤니들은 그동안 영양죽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영양죽을 제공해 왔다. 군은 기존 영양죽 지원에 우체국의 배달망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영양과 안부를 함께 살피고 있다.
유영란 회장은 따뜻한 영양죽에 이어 우체국과 함께 간식도 전할 수 있게 돼 든든하다며, 군과 지역기관의 협력으로 어르신들을 더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산간지역이 많아 어르신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기 어려웠지만 우체국과 지역단체의 협력으로 간식과 안부를 함께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