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제 2종으로 구성…"서비스 확대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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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KT는 이 같은 내용의 'tt mobile(티티 모바일)'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일본 전화번호는 은행 계좌 개설과 본인인증, 현지 연락처 등록 등에 필요하지만 일본 도착 전에는 번호를 미리 확보할 수 없다. 특히 일본어 기반 가입 절차와 서류 준비, 현지 전화번호 신청 등으로 초기 정착 과정에서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게 KT 측 설명이다.
KT Japan은 이런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출국 전 여권, PASS 간편인증만으로 일본 전화번호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KT는 "한국에서 가입 절차를 진행하고 USIM을 받은 뒤 일본 도착 후 개통 신청만 하면 NTT DOCOMO(NTT 도코모) 망을 통해 일본 전화번호를 이용할 수 있다"며 "요금은 한국에서 발행한 가입자 명의의 카드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이 tt mobile 요금제는 '워킹홀리데이·유학생 요금제'와 '비즈니스 요금제'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두 요금제 모두 제공 데이터를 모두 사용한 이후에도 최대 2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박찬범 KT Japan 법인장은 "KT Japan은 일본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한국인들이 출국 전부터 필요한 통신 환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일본을 방문하거나 장기 체류하는 한국인을 위한 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T Japan 사진 1] KTJ tt mobile 출시](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05d/20261005010001934000098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