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항·광양제철소에서 실시된 제21대 포스코 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서 김 위원장이 6682표(73.53%)를 얻어 2298표(26.47%)를 기록한 김대억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김 위원장은 이번 당선으로 세 번째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새 임기는 2026년 12월 1일부터 2029년 11월 30일까지 3년이다.
포스코는 철강 시황 부진과 대내외 경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노사 간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노사상생을 바탕으로 노동조합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섭이 조속하고 원활하게 타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포스코 관계자는 "현재 포스코 노사는 전례없이 어려운 대내외 환경을 마주하고 있다"면서 "회사는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조와 함께 노사상생 이념을 바탕으로 상호 소통을 통한 조속하고 원활한 교섭 타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