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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R) 방식으로 발주됐으며,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계획서 심사에서 총점 310.8점을 획득했다. 컨소시엄은 주간사로 참여한 대우건설(48%), 남광토건(40%), 중흥토건(7%), 삼호(5%)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 용인시 이동읍, 남사읍 일원에 약 345만㎡ 규모의 단지 및 구조물을 조성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전체 부지의 약 44%를 차지하는 핵심 구역이자, 올해 LH가 발주한 공사 중 최대 규모다. 총 입찰금액은 8686억원(부가가치세 별도) 규모로, 이 중 대우건설은 약 4169억원(부가가치세 별도)을 확보했다.
대우건설은 그동안 LH와 다양한 공공사업을 수행하며 대형 토목공사 수행 능력은 물론 공공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사업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실제 LH 발주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에 참여하며 최근 3년간 7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고, 이를 통해 공공성과 민간의 시공·사업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이러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시공사 선정 심사에서도 차별화된 사업계획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낙찰은 회사의 토목 역량과 LH와의 협업 능력, 대형 국책사업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막중한 책임감으로 안전·품질·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LH 등과 협력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