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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의 폐막일 특별 프로그램으로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블랙이글스는 영산강과 영산강정원 상공을 무대로 정밀한 편대비행과 박진감 넘치는 공중기동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마술 콘서트와 어린이 인기 캐릭터가 등장하는 '티니핑 싱어롱쇼', 대형 로봇 캐릭터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트랜스포머 공연' 등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저녁에는 폐막공연 '강변연가'가 닷새간의 축제 일정을 마무리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영산강의 가을 하늘을 무대로 펼쳐지며 축제의 마지막 날을 더욱 특별하게 장식할 것"이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나주를 찾아 영산강정원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