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귀경길 정체 본격화…부산→서울 7시간·광주 5시간 20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26010009114

글자크기

닫기

박주연 기자

승인 : 2026. 09. 26. 10: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귀경길 오후 4~5시 정체 절정
내일 새벽 2~3시께 해소 전망
전국 교통량 590만대 예상
ChatGPT 이미지 2026년 9월 26일 오전 10_29_36
AI로 생성된 이미지 입니다.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오전 귀성·귀경 행렬이 이어져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이 7시간에 달하는 가운데 귀경길 혼잡은 오후 4~5시께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울산 6시간 40분, 목포 6시간 30분, 대구 6시간, 광주 5시간 20분, 강릉 3시간 40분, 대전 2시간 30분이다.

반대로 서울에서 각 도시까지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10분, 울산 4시간 50분, 대구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강릉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40분이다.

서울로 돌아가는 차량이 몰리는 귀경길은 이른 시각부터 정체 상태지만 귀성길 교통 혼잡은 점차 해소되는 흐름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옥산분기점∼청주 휴게소 부근 6㎞,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은 북충주∼충주분기점 부근 5㎞에서 차량이 느리게 가고 있다.

공사는 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귀성길 정체가 오후 4∼5시께 정점을 찍고 오후 7∼8시께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귀경 방향은 오후 4∼5시께 가장 혼잡하고, 다음 날 새벽 2∼3시께 풀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590만대가량으로 전망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52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공사는 예상했다.
박주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