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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주·전문임업인 1만명, 10월 삼척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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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김철수 기자

승인 : 2026. 09. 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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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경영 사례 나누고 임산물 요리
행사장 주변 교통 일부 교통 제한
삼척ㅍ제35회 한국전문임업인 전국대회 포스터(수정)
삼척시 '제35회 한국전문임업인 전국대회' 포스터./
전국 산주와 전문임업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35회 한국전문임업인 전국대회'가 10월 7일부터 9일까지 강원 삼척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23일 삼척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산주와 전문임업인 등 약 1만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지역별 우수 산림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산림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 기간에는 지역 임산물의 활용 가능성을 선보이는 '전국임산물 9도 요리 경연대회'도 열린다. 임업인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 국악관현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林군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과 역동적인 밸리댄스 등이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삼척 너른마당풍물패의 공연과 시상식과,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삼척시는 행사장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교통·주차·안전관리 등 부문별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회 기간인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은 삼척문화예술회관 일대의 차량 통행이 일부 제한된다. 시는 시민과 운전자들에게 우회도로 이용 등 협조를 당부했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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