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김 여사를 비롯해 50여국 정상의 배우자들로 구성된 '함께 조성해나가는 미래(Fostering the Future Together·FTFT) 연합' 리셉션으로 열렸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디지털 시대의 교육 방향과 안전한 기술 활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김 여사는 지난해 유엔총회 기간 연합 출범 리셉션에 참석했던 것을 언급하며 "디지털 기술 발전이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로 이어져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 연합이 빠르게 성장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디지털 전환의 과제들은 어느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하며 국제사회의 협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한국도 배움의 기회는 넓히고 아이들의 안전은 지키는 디지털 교육을 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각국 정상 배우자들을 환영하며 "세계의 미래는 오늘 우리가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FTFT 연합은 교육과 혁신, 기술을 통해 어린이들이 디지털 시대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유엔총회를 계기로 출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