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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AI 활용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일잘러 리스킬링(Re-skill) 과정'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전환과 복잡·다층화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직원들이 AI와 디지털 도구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4일부터 21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정원을 웃도는 신청자 가운데 최종 선발된 180명이 참여했다.
시는 올해 전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일잘러:리워크 Work Smart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문제해결·소통·협업 역량을 다지는 '업스킬링(Up-skill) 과정'을 진행했으며, 이번에는 현장 이해와 판단 역량에 AI 활용 능력을 더한 '리스킬링(Re-skill)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은 다양한 AI 툴(Tool) 활용법, AI로 완성하는 정책 홍보 실전, 말하면 만들어지는 바이브 코딩, AI 기반 보고서 작성법, AI 엑셀 자동화 실무 등 총 6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내용을 실제 업무 결과물로 구현하는 실습에 중점을 두고, 각 과목을 행정업무와 연계해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직원들은 AI·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정책 홍보물과 보고서를 작성하고, 업무용 웹앱을 직접 제작했다.
김선미 시 인사과장은 "AI 전환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려면 AI를 업무 파트너로 활용하고 일하는 방식을 바꿔 나가는 실행력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시민을 위해 문제 해결과 정책 기획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AI 활용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