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장성 ‘치유밥상’, 남도한바퀴 타고 미식관광객 만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22010008125

글자크기

닫기

장성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9. 22. 09: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떠나는 장성 미식여행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관광 활성화 견인
장성군
치유밥상 체험 프로그램. /장성군
전남광주 장성군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치유밥상 체험 프로그램'이 전남 대표 관광상품과 연계돼 관광객을 맞는다.

22일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미식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치유밥상 체험 프로그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관광상품인 '남도한바퀴 가을 정규코스'에 포함됐다.

치유밥상 체험은 관광객들이 장성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시식하고, 주요 관광지도 방문하는 '체험형 미식관광 프로그램'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운영하는 '남도한바퀴 가을 정규코스'에 편입돼 11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행하게 됐다. 광주에서 출발해 △장성호 수변길 △장성미식산업진흥원 치유밥상 도시락 만들기 체험 △황미르랜드 △영광 불갑사 순으로 둘러보는 일정이다.

장성군은 이번 '남도한바퀴 정규코스' 운영을 계기로 장성미식산업진흥원을 지역 미식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장성호, 황룡강, 축령산 등 주요 관광자원과 미식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남도한바퀴 가을 정규코스' 여행을 희망하는 사람은 금호고속 '버스한바퀴' 누리집을 이용해 예약하면 된다. 1인당 요금은 2만 9900원이며, 회차별로 최대 43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장성에서만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양질의 미식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