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올 가을 수원화성은 빛으로 피어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16010005922

글자크기

닫기

수원 홍화표 기자

승인 : 2026. 09. 16. 14: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내달 6일까지 화서문 일원서 개최
수
지난해 9월 열린 2025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를 찾은 관람객들이 화려한 색채의 퍼포먼스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수원시
수원화성을 아름다운 빛으로 구현하는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화서문, 장안문, 장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16일 수원시에 따르면 올해 행사의 주제는 '새빛동락(同樂) : 수원화성(華城), 빛으로 피어나다 시즌1-아유가빈(我有嘉賓)'이다. 아유가빈은 '나에게는 귀한 손님이 있습니다'라는 뜻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퍼포먼스를 확장하고, 체험·체류형 콘텐츠를 확충했다. 또 관람석을 확대하고, 글로벌 지식재산(IP) 브랜드와 협업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글로벌 관광객을 유입할 전략을 세웠다.

화서문에서는 미디어아트 작품 '인연의 빛'을 1일 3회(오후 7시 30분, 8시 30분, 9시 30분) 상영한다. 또 미디어아트와 연계한 빛과 소리, 무용, 불새, 나비드론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 공연이 진행된다. 장안문에서는 '왕의 길-동행'을 주제로 수원화성 관련 스토리텔링 작품을 선보인다. 조명, 음향,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웅장한 미디어아트를 연출한다.

장안공원은 미디어파크로 꾸민다. 수원화성 성벽을 활용해 사운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연출하고, 숲 공간을 활용해 자이언트 플라워(대형 꽃), 보타닉(식물) 힐링존을 운영한다. 관람객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포토존을 조성하고, 수문장 마켓과 지역 상권 연계 특화마켓인 '행궁가게 수원가게'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를 시작으로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등 3대 가을 축제가 다음 달까지 이어진다"며 "많은 시민들이 수원의 가을축제에 방문해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