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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군포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현장 채용을 진행하는 22개사와 간접참여 5개사 등 총 27개 기업이 참가해 구직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채용에 나선다.
행사 당일에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1 현장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용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체험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취업 희망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면접과 취업 지원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에서 인재를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군포시일자리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지난 3월 19일 같은 장소에서 총 27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던 상반기 일자리 박람회에서는 대면 면접과 온라인 지원으로 응시한 400여 명이 채용되는 등 소기의 성과를 나타낸 바 있다.
한대희 시장은 "이번 하반기 박람회가 기업에는 필요한 우수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