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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한동훈 사찰 논란’ 일으킨 직원 직무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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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09. 1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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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의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기자회견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무총리실이 14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기자회견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고 질문해 논란을 빚은 직원을 업무배제했다.

총리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한동훈 의원의 국회 로텐더홀 기자 브리핑 현장에서 질의한 A과장에 대해 금일자로 직무배제했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지난 10일 한 의원의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했고 한 의원이 소속을 묻자 일반인이라고 답했다.

이에 한 의원은 총리실의 사찰 의혹을 제기했고 한성숙 국무총리는 다음날인 11일 한 의원에게 사과했다.

다만 한 총리는 "사찰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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