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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최초 ‘서울페이플러스’ 연동…27만 가맹점서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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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강훈 기자

승인 : 2026. 09. 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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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찍고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기본 혜택에 카카오페이포인트 추가 적립
[카카오페이 참고자료] 260914 (1)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서울시 지역화폐 결제 서비스인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를 연동하며 오프라인 결제처를 확대한다.

카카오페이는 14일부터 국내 간편결제 및 앱카드 서비스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페이플러스 결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 내 약 27만개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에서 카카오페이를 통해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페이는 그동안 삼성페이와 제로페이 등 외부 결제 방식을 잇달아 연동해왔다. 카카오페이 자체 가맹점이 아니더라도 카카오페이 결제 화면에서 서울페이플러스와 제로페이, 삼성페이 등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결제 범위를 넓힌 것이다. 삼성페이 연동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지원된다.

서울페이플러스 결제에는 카카오페이머니를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앱 결제 탭이나 카카오톡 더보기 탭의 결제 메뉴에서 오른쪽 상단 'QR스캔'을 선택한 뒤 매장에 비치된 서울페이플러스 QR코드를 촬영하면 된다.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서울페이플러스로 결제하면 건당 최대 4차례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 등 결제수단별 기본 혜택과 별도로 월 최대 3만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서울시 내 27만 서울페이 가맹점에서도 카카오페이로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속적으로 연결해 오프라인에서 카카오페이 하나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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