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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의 활동을 공공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고 있는 것이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국토교통부의 드론특별자유화구역 4차 공모에 참여해 지정을 받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드론 실증과제와 참여기업 수요조사를 16일 까지 진행 중이다.
수요조사는 용인에서 드론 활용이 필요하거나 적용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발굴하고, '드론특별자유화구역 규제특례'를 바탕으로 드론의 활용 방안 등을 파악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을 활용한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비행승인·특별비행승인·안전성인증 등 드론 비행 관련 규제를 면제·간소화하는 제도다.
특구로 지정되면 조성계획에 포함된 참여사업자가 정해진 운영계획과 안전관리체계에 따라 실증을 수행한다. 다만 일반인 및 드론 동호회가 자유롭게 드론을 비행할 수 있는 공간은 아니다.
시는 드론을 활용해 △재난·안전 △환경관리 △시설물 점검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기체·서비스·관제·인공지능 분석 등의 분야와 연관된 국내 드론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다.
시 관계자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통해 기업이 다양한 드론 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용인의 지역 현안 해결과 공공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실증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수요조사에 관련 기업과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