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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단지는 1984년 준공된 노후 단지다. 현재 12층·936가구에서 15개동, 최고 29층, 총 1485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방이역과 3·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과 가깝고, 양재대로와 오금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해 대중교통과 도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단지 서측에는 공원을 조성해 지역 주민에게 휴식과 산책 공간을 제공한다. 공원과 연계한 노인복지시설도 새롭게 조성한다.
양재대로와 오금로에 접한 입지 특성을 고려해 건물 외관과 오픈 발코니 배치에도 변화를 준다. 이를 통해 도로변에서 보이는 건축물의 모습이 획일적이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시는 양재대로의 도로 소음에 대비한 방음벽 설치 계획을 명확히 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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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9층, 연면적 약 25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폭염에 대비해 열린 단지로 조성하고 이를 통해 단지 안팎의 공원·녹지와 보행로 내 '그늘보행권'을 조성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개포로와 맞닿은 곳에는 1450.5㎡ 규모의 소공원을 조성하고, 단지 서측에는 폭 10m의 연결녹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소공원과 연결녹지를 주변 보행로와 연계해 단지에서 대모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녹지·보행환경을 조성한다.
개방형 주민공동시설도 마련된다. 단지 남측에는 놀이·돌봄시설과 작은도서관 등 주민편의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다만 층수를 39층으로 상향함에 따라 일조권 확보 등이 적정하도록 단지계획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