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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2기 영숙, 야구장서 영호와 춤춘 뒤…“응원팀부터 정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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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9. 0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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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ENA·SBS Plus 나는 솔로 32기 영숙이 야구장 직관 후기를 공개했다.

영숙은 최근 스레드에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찍은 영상과 함께 "야구팬들아 큰일났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야구 하나도 모르던 사람이 첫 직관 갔다가 왜 야구를 '낭만'이라고 하는지 알아버림"이라며 "9회까지 목 터져라 응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까지 괜히 가슴 벅차고 난리?"라고 적었다.

이어 "댄스타임 전광판에 잡혀서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남친한테 진정당함"이라며 "나 이제 뭐 하면 돼? 응원팀부터 정하는 거야?"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영숙이 야구장 댄스타임에 전광판에 잡혀 32기 영호와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32기 영숙은 지난 30일 열린 불꽃 파이터즈와 대학 국가대표 경기를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게시물을 본 이용자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은 영숙이 파란색 상의를 입은 점을 언급하며 삼성 라이온즈를 추천했다. "삼성팬이라서 파란옷 입은 줄", "삼성으로 모시겠습니다", "파란색 옷도 잘 맞춰 입으셨네요. 삼성으로 오세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야구는 역시 KT", "기아로 고고"라며 각자 응원하는 팀을 추천했다.

영숙은 나는 솔로 32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32기 영식과 실제 연애를 하고 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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