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HS효성첨단소재, ‘CCE 2026’ 참가…글로벌 탄소섬유 시장 공략 박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02010000723

글자크기

닫기

손강훈 기자

승인 : 2026. 09. 02.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드론·스포츠용품·고압용기 등 탄소섬유 제품 선보여
안정적 공급망·차별화된 제품 라인업으로 리딩 메이커 입지 강화
첨부사진 2_ ‘CCE 2026’에 참여한 HS효성첨단소재 임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CCE 2026'에 참여한 HS효성첨단소재 임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
HS효성첨단소재가 9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장(NECC)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중국 국제복합재료공업기술 전시회(China Composite Expo 2026)'에 참가했고 2일 밝혔다.

CCE 전시회는 매년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복합재료 전문 전시회다. 탄소섬유와 아
라미드 등 고성능 강화섬유를 비롯해 각종 수지, 복합재료 및 관련 장비 등이 총망라되는 자리로, 지난해 기준 전 세계 17개국 85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2만 7천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13년부터 매년 CCE 전시회에 꾸준히 참여하여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HS효성첨단소재는 높은 인장강도와 탄성률을 갖춰 에너지, 모빌리티, 우주항공 등 첨단산업의 핵심소재로 주목받는 고성능 탄소섬유 제품 라인업을 집중 홍보한다. 독자 기술로 개발한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TANSOME®) 실물 샘플을 비롯해 모빌리티(자동차 휠, 보닛, 브레이크 디스크 등), 스포츠용품(하키스틱, 피클볼 라켓, 서핑보드, 헬멧 등), 고압용기(수소 용기, 산소 용기), 드론, 전선심재 등 다채로운 첨단소재 적용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이를 통해 고성능·초고강도 탄소섬유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동시에 한국, 중국, 베트남 등 글로벌 3개국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제조 역량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강조해 글로벌 탄소섬유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고객사들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HS효성 탄소섬유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력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강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