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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제정된 '고성군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직영 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군은 당초 전문 수탁자를 선정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안착시키려면 통상 2~3개월의 물리적 시간이 걸리는데 이 과정에서 서비스 질 저하를 우려했다.
송지호 바다하늘길 본 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용객들의 결제 편의를 위해 키오스크와 카드사 연계 시스템을 구축했다. 매표소 간판과 상세한 리플릿 제작은 물론, 휠체어 비치, 출입구 음료보관대, 안내표지판 설치까지 세심하게 배려했다.
요금은 개인기준 대인 5000원, 소인 3000원, 30명 이상 단체는 대인 4000원, 소인 2000원이다
해안 관광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요원 등 총 10명의 전문 운영인력을 현장에 배치했다. CCTV를 활용한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돌발 상황에 대응한다.
송지호 바다하늘센터는 이번 직영 대상에서 제외되어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