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까지 접수…12월 초 최종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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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지난 28일부터 2026년도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금융일반 130명, 디지털 5명, IT 25명, 고졸인재 15명 등 4개 부문이다. 지원서는 오는 9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이후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초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지원자와의 소통을 위해 이날 오후 4시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채용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기업은행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다음 달 1일부터 2주간은 주요 대학을 직접 찾아 직무와 채용전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채용설명회도 진행한다.
기업은행은 공개채용 외에도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확보하기 위한 정규직 수시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은행 현장 업무를 경험하고 'IBK창공' 혁신기업과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청년인턴 채용도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인턴 채용공고는 오는 10월 말께 게재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많은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생산적 금융을 뒷받침할 금융인재와 전행 AX를 이끌 디지털·IT 인재를 균형감 있게 선발할 계획"이라며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