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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4주간 북부지검 등 ‘공소청 모델’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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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훈 기자

승인 : 2026. 08. 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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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박성일 기자)
대검찰청. /박성일 기자
대검찰청이 오는 10월 2일 공소청 전환을 앞두고 일부 검찰청을 '공소청 운영모델'로 선정해 시범 운영에 나선다.

13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오는 18일부터 4주간 서울북부지검과 대구서부지청, 마산지청, 논산지청 등 모두 4개 검찰청을 '공소청 운영모델'로 운영한다.

공소청 운영 시범청은 현행법·제도에 반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 취지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구속영장 청구 전 면담 제도, 사실관계 확인 제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보완수사 대신 경찰에 보완수사를 적극 요구한다.

대검찰청 관계자는 "시범청 운영 결과를 분석해 개선·보완사항을 확인해 공소청 전환 과정에서 국민의 권리보호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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