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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유튜버 조튜브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방콕여행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태국 공항 환전소에서 한국 돈이 안 된다"며 "한국 돈을 안 바꿔주는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조튜브는 평소 태국을 방문할 때 원화를 주로 가지고 간다며 "나 원래 여기 올 때 무조건 원화만 갖고 온다"고 말했다. 이어 태국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달러로 바꿔 오거나 태국 돈을 처음부터 가지고 오라"고 당부했다.
다만 이후 조튜브는 태국 시내 환전소에서 원화를 바트화로 환전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영상이 알려지자 댓글에서는 원화 환전이 거부된 상황에 놀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 이용자는 "원화 환전 안 받는 건 진심 충격"이라며 "동남아에서 원화를 거절당하다니"라고 반응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원화 가치가 얼마나 떨어지나"라며 환율 상황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원화 가치가 진짜 박살이 났다", "한국 돈을 안 받는 건 좀 충격이다", "원화 환전 안 해주는 건 심각한 문제" 등의 반응도 이어졌다.
지난 6월 태국에서 원화로 바트를 환전했다는 한 이용자는 "이제 안 되는 거냐"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