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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대상 ‘꿈나무 초대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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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8. 1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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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에 참여한 회사 임직원 자녀들과 회사 임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6~7일 여름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2026년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회사는 2004년부터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으며 올해로 20번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회사 임직원 자녀들 중 초등 4~6학년이 대상이며, 건설업의 특성상 가족과 휴가를 같이 보내기 어려운 국내외 현장 임직원의 자녀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이번 행사는 총 80명의 임직원 자녀가 참석해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회사 본사를 견학하며 부모님이 근무하는 회사와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건설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써밋갤러리로 이동해 도슨트 투어를 통해 대우건설의 주거상품과 건축 문화를 살펴봤으며, 수원에 위치한 대우건설 인재경영원에서는 미니올림픽, 레크리에이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평소 부모님이 어떤 곳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했던 자녀들에게 회사와 건설업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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