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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진급 장성 격려한 李…삼정검 수치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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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6. 08. 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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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장성 진급자들<YONHAP NO-2367>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장성 진급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진급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한일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이상렬 지상작전사령관, 이 대통령, 박흥재 공군사관학교장, 조충호 해군 참모차장./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대장·중장 진급자들로부터 장성 진급 신고를 받고 삼정검 수치를 직접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장성 진급 신고식을 열고 진급자들에게 삼정검 수치를 달아줬다.

행사에는 대장으로 진급한 이상렬 지상작전사령관과 중장으로 진급한 박흥재 공군사관학교장, 윤한일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조충호 해군참모차장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에게 "축하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군 통수권자로서 격려의 뜻을 전했다.

삼정검은 준장 진급 시 수여되는 검이다. 육·해·공군 3군이 하나 돼 호국과 통일, 번영의 세 가지 정신을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군이 이후 중장이나 대장으로 진급하면 준장 때 받은 삼정검에 보직과 계급, 이름, 수여일, 대통령 이름 등이 새겨진 수치가 달린다. 수치는 끈 형태의 표식으로, 대통령이 직접 수여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진영승 합동참모의장,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등이 함께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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