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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구절초축제 추진위원회 출범…10월 꽃축제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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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8. 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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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원장에 강연천 위원 선출
축제 10월8~18일 11일간 개최
정읍시
이학수 정읍시장이 지난 4일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제7기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정읍시
전북 정읍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제7기 구절초축제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다.

정읍시는 지난 4일 이학수 시장과 각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구절초축제 추진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새롭게 위촉된 추진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축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 중심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의 호선으로 강연천 위원이 제7기 추진위원장에 선출됐다. 강 위원장은 현재 정읍시 이·통장연합회장과 산내면 이·통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해마다 축제 현장에서 온 정성을 다해주신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방정원의 위상에 걸맞은 명품 경관을 선보이고 정원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제7기 추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추진위원들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세부 프로그램과 행사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는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열린다. 순백의 구절초와 다채로운 가을꽃이 어우러진 정원을 배경으로 6개 분야 40여 개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진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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