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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제298회 임시회 폐회…추경 1조2400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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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7. 3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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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제298회 임시회 폐회 보도자료 사진
김제시의회 제298회 임시회 진행모습./김제시의회.
전북 김제시의회가 31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는 제10대 김제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린 임시회로, 올해 주요 시정과 추가경정예산안을 집중 점검했다.

김제시의회는 지난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했다. 이어 21일부터 24일까지는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38개 실·과·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첫 업무보고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 지연 여부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살피며 시민 요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어 27일부터 30일까지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집중 심의 했으며, 회기 마지막 날인 열린 제6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의결했다.

김제시가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조 2402억원 규모였으나, 심의 과정에서 1억 8700만원이 삭감된 1조 2400억원이 확정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총 31건의 안건을 상정해 원안가결 24건, 원안채택 1건, 수정가결 6건으로 처리했다.

이정자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에서 의결된 안건들이 민생 안정과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확정된 추경예산 역시 혈세 낭비 없이 신속하게 집행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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