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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3사가 저전력·저발열 NPU를 적용한 차세대 AI 엣지 박스 공동 개발에 협력하고, 실시간 AI 영상분석이 필요한 EV 충전소, 이동식 CCTV, 교통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온디바이스 AI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AI 엣지 박스는 AI 반도체를 탑재해 현장에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처리하는 소형 AI 컴퓨팅 장치다.
3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NPU 기반 AI 엣지 박스 공동 개발, 온디바이스 AIoT 사업 공동 추진, EV 충전소·버스·상용차 등 교통 인프라 AI 영상관제 시장 저변 확대, 국내 AI 엣지 생태계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KT는 안정적인 네트워크 통신망과 관제 플랫폼, 사업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AI 엣지 박스 서비스의 상용화와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딥엑스는 자체 개발한 저전력 NPU칩과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를 제공하고, 세솔은 이를 적용한 AI 엣지 박스 개발과 제조, 현장 실증을 맡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하는 AI 엣지 박스는 저전력·저발열 NPU를 적용해 GPU 기반 장비 대비 전력 소비와 발열을 크게 낮추고 실시간 AI 영상분석이 가능하도록 설계된다. 이를 통해 전력과 설치 공간의 제약으로 도입이 어려웠던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도 안정적인 AI 영상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실시간 AI 영상분석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 현장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온디바이스 AIoT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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