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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연천군서 ‘상생 플로깅’ 전개…“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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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7. 3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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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연천군 인근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29일 연천군 인근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대우건설과 연천군이 지난해 11월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추진되는 후속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앞서 대우건설은 해당 협약을 통해 이는 연천군의 지역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회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 등을 함께 도모했다.

이후 양측은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같은 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살리기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는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며, 이번 활동 역시 임직원이 참여하는 ESG 실천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이날 회사 임직원은 연천군에 위치한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인근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연천의 우수한 자연생태와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동시에 지역의 자연환경 보전에 힘을 보태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천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과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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