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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기준금리 3.50∼3.75% 동결…한미 금리차 1.00%포인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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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26. 07. 30.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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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차례 연속 동결…워시 의장 취임 후 2연속
한국은행, 이달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
미국 상단 3.75%·한국 2.75%…금리차 유지
워시 연준 의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5월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진행된 케빈 워시 신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취임 선서식에서 발언하고 있다./로이터·연합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연준은 올해 들어 5차례 연속 금리를 유지했다. 한국과 미국의 금리 차는 상단 기준 1.00%포인트를 유지했다.

◇ 연준, 기준금리 3.50∼3.75% 유지…FOMC서 동결 결정

연준은 이날 종료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유지하기로 9 대 3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연준, 올해 5차례 연속 동결…워시 취임 후 2연속

연준은 올해 1월과 3월·4월·6월에 이어 이번에도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올해 들어 5차례 연속 동결이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취임 이후에는 2차례 연속 금리를 유지했다.

◇ 한·미 금리차, 상단 기준 1.00%포인트 유지

연준의 금리 동결로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차는 상단 기준 1.00%포인트를 유지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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