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참여형 이벤트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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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지역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 12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3전시장에서 '2026 창원콘텐츠컨벤션'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지역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 유관기관,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해 전시와 체험, 교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유명 전문가 초청 콘텐츠 강연, e스포츠 대전, AI 숏폼 공모전 등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인기 웹툰존과 시민 참여 이벤트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게임존에서는 지역 게임기업이 참여하는 체험 부스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게임 산업과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꾸민다.
김영철 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콘콘은 지역의 우수한 콘텐츠를 시민들과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장"이라며 "시민과 창작자가 소통하는 알찬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