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문화진흥협회, ‘2026 유스앰버서더 아카데미’ 성료…글로벌 외교 인재 육성 박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27002230596

글자크기

닫기

안정환 기자

승인 : 2026. 07. 27. 22: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청소년 120명 한자리에…6개국 주한 대사 초청 특강
‘2026 유스앰버서더 아카데미 여름캠프’에는 6개국 주한 대사가 직접 참여해 외교관의 역할과 국제관계, 각국의 문화 및 외교 정책 등에 대해 생생한 경험을 공유했다. 글로벌 외교캠프 2026 유스앰버서더 아카데미에 참여한 각국 대사와 캠프를 주최한 한문화진흥협회 정사무엘 회장. / 사진=한문화진흥협회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사무엘)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개최한 글로벌 외교캠프 '2026 유스앰버서더 아카데미 여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의 중·고등학생 120여 명이 참가해 세계 각국의 외교관들과 직접 만나 국제사회와 외교 현장을 체험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2014년부터 이어온 대표 국제외교 교육 프로그램

유스앰버서더 아카데미는 한문화진흥협회가 2014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회 2박 3일 동안 세계 각국의 주한 현직 대사를 초청해 외교 특강, 대사와의 1대1 면담, 글로벌 뉴스 제작 체험 등 실제 외교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6개국 주한 대사 참여…살아있는 외교 현장 체험

이번 여름캠프에는 페루, 바레인왕국, 탄자니아, 벨기에,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주한 대사가 직접 참여해 외교관의 역할과 국제관계, 각국의 문화 및 외교 정책 등에 대해 생생한 경험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대사들과의 개별 면담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국제무대에서의 미래 비전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모든 강연에는 한영 순차통역이 제공돼 원활한 소통이 이뤄졌다.

◇ 글로벌 뉴스 제작부터 의전 교육까지…국제 역량 강화

주한 대사관 의전 통역을 수행하는 '한문화외교사절단' 멘토진이 캠프 전 과정에 참여해 학생들의 활동을 밀착 지원했다.

더블유타임즈의 후원으로 진행된 국가별 글로벌 뉴스 제작 프로그램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국제 이슈를 직접 분석하고 뉴스 콘텐츠를 제작하며 글로벌 시각과 논리적 표현 능력을 함께 키웠다.

◇ "미래 글로벌 리더 양성 위한 교육 지속 확대"

정사무엘 한문화진흥협회 회장은 "유스앰버서더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살아있는 외교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국제적 감각과 리더십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외교·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캠프 참가자 전원에게는 'Youth Ambassador' 수료증과 글로벌 매너·의전 과정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참가국 주한 대사의 표창장도 함께 전달됐다. 특히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향후 각국 대사관 공식 초청 방문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유스앰버서더 아카데미는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다음 캠프는 2027년 1월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개최한 글로벌 외교캠프 '2026 유스앰버서더 아카데미 여름캠프에서 120여명의 유스앰버서더 아카데미 참가 학생들이 대사의 특별강연에 참여하고 있다. / 사진=한문화진흥협회
안정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