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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지식산업센터 입주가능 업종 다양해졌다...13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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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성서 기자

승인 : 2026. 07. 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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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지식산업센터 전경.
경기 구리시는 지역 내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업종 제한을 추가로 완화하는 내용의 고시를 지난 22일 발표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2차 확대 조치는 지난 1차 확대 당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조업 등 입주 가능 업종 26개를 추가한 데 이어, 지식산업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해 13개 업종을 추가한 것이다.

추가된 업종에는 △공유주방 운영업(통계 분류상 제조업에 제공) △공유창고 운영업(단기로 세입자에게 보관 공간을 임대)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 △방송 및 영상·오디오 물 제공 서비스업 △기타 금융업 △전문서비스업 △경비 및 경호 서비스업 △온라인교육 학원(기술 및 직업훈련 교육 제공에 한함) 등이 포함됐다.

이번 조치를 통해 기존 입주 기업의 경영 활동을 밀착 지원하고 지식산업센터 내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갈매동에 위치한 구리지식산업센터는 노원구·중랑구와 가까워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북부간선도로 등 교통편도 편리해 기업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센터 입주 가능 업종이 다양해져 사업공간을 찾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이 관심을 가져 볼만하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2차 입주 업종 확대를 통해 지식산업센터가 단순한 공장 건물을 넘어 다양한 산업이 모여 혁신을 이루는 생태계로 발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기업 활동을 가로막는 규제를 과감히 개선하고,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역동적인 산업 공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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