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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3대 메가 프로젝트' 특위 발대식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는 글로벌 산업 지도 재편이 되는 시기에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적 결단"이라고
한 원내대표는 "메가 프로젝트에 발목을 잡는 규제를 타파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입법 체계를 가동하겠다. 민주당이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열겠다"며 "프로젝트의 성공이 국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와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번 특위에서 직접 위원장을 맡아 당력을 집중한다. 또 이언주 의원과 한정애 정책위의장, 김경수 전 지사가 부위원장을 맡게 됐다. 그 외 유관 상임위 간사와 각 지역 국회의원까지 총 20인으로 특위가 구성됐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특위를 중심으로 당력을 집중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 관련 법안들이 여러 상임위에 흩어져 있는 만큼, 특위가 컨트롤 타워가 돼 입법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각 지역의 민심 청취는 물론 지방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프로젝트가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나아가 당정청과 권역별 지방정부까지 원팀이 돼 투자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 부연했다.
김경수 전 지사도 "우리 정부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건 수도권 1극을 뛰어넘는 국토 공간 대전환이다.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지금부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다시 미래를 위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조건들을 빠르게 정비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