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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접경지역 일대 집중호우 발생 시, 유실된 지뢰가 하천을 통해 유입될 우려가 있어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비무장지대(DMZ)엔 다량의 북한 지뢰가 매설돼 있다. 지뢰가 매설된 지역 중 일부는 임진강·한탄강·화강·북한강·인북천 등 남북공유하천이 한강하구로 연결돼 있다. 집중호우 시, 매설된 지뢰가 유실돼 우리 지역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다는 것이 합참의 설명이다.
합참 관계자는 "국민들께서는 남북공유하천 인근에서 활동 시 유실지뢰에 유의하시고 해당 지역엔 지뢰로 추정되는 미상물체를 발견시엔 절대로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에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