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유출사고·법령해석 사례…애로사항 즉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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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는 3일 대전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에서 대전지역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개인정보 현장 교육 및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공공·민간 분야 실무자들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일선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및 대응 사례와 실무상 혼동하기 쉬운 법령 해석 사례를 안내했다. 특히 실무 경험 및 전문성을 겸비한 퇴직 공무원과 법령 해석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 눈높이에 맞춘 컨설팅을 제공하여 실무자들이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해소했다.
이어 2부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 주요 정책을 다뤘다. 대전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기능과 가명정보 결합·활용 성과를 발표했다. 또 개인정보위 가명정보 활용 정책 추진 방향과 마이데이터 서비스 사례를 제시하며 혁신 연구와 신규 서비스 개발을 지원했다.
한편 개인정보위는 7월 전북, 8월 부산, 9월 서울, 10월 강원, 11월 대구, 12월 서울 등 전국 주요 권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및 교육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