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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선인 측은 동해시 예산은 그동안 5000억원 대에 머물러 있었으나 AI 데이터센터 유치로 시 재정 규모가 크게 확충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국가 지원과 대규모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데이터센터 건립은 동해시의 고질적인 재정 한계를 단숨에 해결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방세수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이 당선인은 "북평국가산업단지, GS동해전력, 항만과 철도, 도로망 등 동해가 가진 튼튼한 산업 인프라는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 유치에 최적의 조건"이라며 "데이터센터는 전력, 통신, 건설, 운영, 보안 등 수많은 관련 기업의 이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미래 산업의 핵심 기반"이라고 했다.
이어 "이제부터 정부, 강원도, GS와 원팀 협력체계를 구축해 가능성을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가겠다. 동해시의 가능성이 실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직접 챙기고 뛰겠다"고 덧붙였다.
이 당선인은 " '예산 1조원 시대- 재정자립도 도약-청년이 머무는 첨단도시'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시민의 지지와 관심이 중요하다"며 응원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