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kaoTalk_20260628_073627496_03 | 0 | | 한국전쟁 당시 참전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후손들인 '강뉴합창단'이 한국을 방문했다./제공=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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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는 28일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원들의 후손들인 '강뉴합창단'을 초청해 한강 일원에서 보트 체험 등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공자회는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사단법인 '따뜻한하루'의 지원으로 지난 22일부터 내달 27일까지 '강뉴합창단'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유공자회는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양국 간 우호 증진과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뉴합창단은 지난 26일 한강에서 보트 체험 및 치킨과 라면 등 K푸드를 즐기며 서울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국전쟁 당시 폭파됐던 한강대교를 찾아가 전쟁 당시의 상황을 듣는 일정도 소화했다.
강뉴합창단 단원들은 "선조들이 목숨 바쳐 지켜낸 대한민국의 오늘날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매우 감동적"이라며 "한강에서의 보트체험과 한강치킨 문화는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공자회는 향후에도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제 우호 증진과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KakaoTalk_20260628_081134032_20 | 0 | | 한국전쟁 당시 참전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후손들인 '강뉴합창단'이 한국을 방문했다./제공=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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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kaoTalk_20260628_081134032_25 | 0 | | 한국전쟁 당시 참전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후손들인 '강뉴합창단'이 한국을 방문했다./제공=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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