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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남녀노소가 말과 관련한 독특한 체험 행사로 가득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편자 던지기 대회'다. 편자는 말발굽에 붙이는 쇠붙이를 말한다. 대회는 당일 오전 11시부터 바닥분수 앞에서 열린다. 2인 1팀으로 참가해 편자를 던져 표적에 가장 가깝게 붙이는 팀이 이긴다. 예선과 결승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여름철 지역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근처에서 가족들과 함께 시원한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철 맞춤형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7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워터페스티벌(물놀이 축제)'을 개최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계자는 "말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렛츠런파크만의 특색을 살렸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색다른 주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