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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교사와 학생 간 참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한 사회적 고민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모와 아이 그리고 교사와 학생 간 진정한 소통으로 '참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고명아 서울 문창초등학교 선생님의 신간 '마음을 키우는 하루 10분 말 습관'이 서점가에서 주목받고 있다.
저자 고명아 선생님은 그림책사랑교사모임 정회원으로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사회정서 교육', '초등 그림책 수업 365' 등을 집필했고, 네이버 블로그 '그수다-그림책 수업 수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고 선생님은 '마음을 키우는 하루 10분 말 습관'에 교직 30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며 느낀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았다.
고 선생님은 "오랜 기간 초등학교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의 말속에 마음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 고 선생님은 아이들의 '몰라요', '그냥요' 등 짧은 대답을 쉽게 지나쳐서는 안 된다고 충고했다. 자신의 감정을 능숙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아이들의 어려움이 숨어 있다는 것이다.
이에 고 선생님은 '마음을 키우는 하루 10분 말 습관'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대화 방법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고 선생님의 '마음을 키우는 하루 10분 대화'는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1부)', '관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대화법(2부)', '책임감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말 습관(3부)', '아이의 마음 건강을 지켜주는 따뜻한 언어의 힘(4부)'으로 구성됐다.
또한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총 63개의 '마음 대화 놀이', '그림책과 함께하는 마음 대화 놀이'를 수록했다.
아울러 아침 인사 나누기부터 잠들기 전 마음 다독이기까지 작은 말 습관을 기르는 데 필요한 상황별 예시를 담은 '우리 집 마음 대화 카드 12장'을 부록으로 제공한다.
고명아 선생님은 "아이들은 말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법을 배운다"면서 "하루 10분의 대화가 아이의 자존감과 공감 능력을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