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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성센터는 2024년 개관한 시설로, 명상과 성찰, 휴식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도원이 진행하는 피정 프로그램과 명상 체험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티가는길, 군위 사유원과 연계한 순례 프로그램은 천주교 신자뿐만 아니라 사색과 휴식을 원하는 일반 대중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칠곡군은 웰니스관광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을 비롯해 홍보 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군은 이를 발판 삼아 오는 2027년 열리는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와 연계해 소울스테이, 성지순례 상품 등을 개발하며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신규 6곳을 추가하며 총 30개의 웰니스관광지를 지정·운영하게 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의 웰니스관광지 선정은 칠곡이 가진 치유와 체류형 관광자원의 저력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지역의 문화와 역사, 자연 자원을 엮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발굴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