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 축하공연에 체험행사 풍성
|
|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청도유등제는 전통 불교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군민 화합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동화사 주지 선광스님과 청도불교사암연합회장 탄암스님, 김동기 청도부군수,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불교계 관계자와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해 군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이날 유등가요제 예선과 결승, 향토가수 및 색소폰 공연, 학생 백일장과 사생대회, 봉축위원 화합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삼귀의례와 봉행사, 축사 등 공식 행사가 이어졌으며 오후 7시 20분 열린 점등식에서는 청도천 일대를 수놓은 형형색색의 유등이 불을 밝히며 장관을 연출했다.
청도천 둔치와 주변 야간 경관은 청도의 자연 풍경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축하공연에는 TV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3' 출신 가수 오유진을 비롯해 박미영, 황태자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행사장에는 꽃등 만들기 체험과 초상화 그리기, 가훈 쓰기·서예 체험, 건강체험관, 캐리커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탄암스님 청도유등제봉행위원장은 "유등에 담긴 자비와 나눔의 불빛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전해져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