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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시크릿 포즈 요청에 ‘정중 거절’…온라인서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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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6. 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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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한선화 인스타
배우 한선화가 레드카펫 행사에서 그룹 시크릿 시절 포즈 요청에 응하지 않은 것을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한선화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 MC는 포토월에 선 한선화에게 "실례가 안 된다면 시크릿 시절에 자주 하시던 포즈 한 번 부탁드려도 될까요"라고 요청했다.

이에 한선화는 두 손을 모아 양해를 구하는 제스처를 취한 뒤 별도의 포즈를 선보이지 않고 포토월 공간을 빠져나갔다.

해당 장면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포즈 한 번 해주면 되지", "배우가 된 뒤 과거 아이돌 활동을 꺼리는 것 아니냐", "다른 아이돌 출신도 예전 포즈를 자주 해주는데 왜 거절했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시크릿 활동 포즈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닌데 무리한 요청이었다", "예능에서도 시크릿 노래와 춤을 선보인 적이 있는데 과도한 해석"이라며 한선화를 옹호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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