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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호반써밋 풍무II' 아파트는 전날 53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3072개의 청약통장을 받아 평균 5.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A형에서 나왔다. 42가구 모집에 1080건이 몰리며 25.7 대 1을 기록한 것이다.
이 단지는 김포시 사우동 527-1 일원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C5블록에 들어선다. 공동주택과 발코니형 오피스텔로 구성되며,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8층, 5개 동 규모로 전용 59~182㎡형 총 961가구 규모다.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6층, 1개 동에 전용 84㎡O 단일 타입 98실로 조성된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에서 약 15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김포공항역 및 서울 강서·여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대부분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외에도 시네마 멀티룸, 실내놀이터, 스마트플레이존, 원격 건강관리 서비스 등이 계획돼 있다.
당첨자는 오는 10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간 진행한다.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이후 풍무역 도보권 입지와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라는 점에 대한 문의가 꾸준했다"며 "38층 랜드마크 설계와 약 2,675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 중심 단지라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방문 열기가 청약 결과로 이어진 만큼 계약도 무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