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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서 교육용 경비행기 추락…탑승자 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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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의 기자

승인 : 2026. 05. 23. 18:49

해남 임야에 추락한 경비행기<YONHAP NO-6802>
23일 오후 전남 해남군 문내면 한 임야에 경비행기가 추락했다. 사진은 파손된 경비행기의 모습. /연합
비행 교육을 하던 경비행기가 추락해 교관과 교육생 등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기체 한쪽 날개가 파손됐고, 화재는 나지 않아 추가적인 피해는 없었다.

23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께 전남 해남군 문내면 석교리 인근 임야에 초당대학교 소속 경비행기(DA40NG)가 추락했다. 교관 20대 A씨와 교육생 20대 B씨가 중상을 입어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중 한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교관 A씨와 교육생 B씨가 이날 오후 2시 40분께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이륙해 약 40km 떨어진 해남군 상이비행장으로 향하던 중 추락했다. 오스트리아 업체가 제작한 해당 기종은 총 4명이 탑승할 수 있지만, 사고 당시에는 2명만 탑승했다.

사고 경위는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조사할 예정이다.
한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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