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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F100 코리아’ 전원 입상한 노스페이스 팀…벡티브 컬렉션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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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연 기자

승인 : 2026. 05. 22. 12:36

노스페이스 ‘벡티브’, 추진력·안정성 앞세워 존재감 부각
[사진 1] ‘벡티브 컬렉션’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좌측부터 심재덕, 임정현, 박수지 및 장보영)
'벡티브 컬렉션'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좌측부터 심재덕, 임정현, 박수지 및 장보영)./영원아웃도어
트레일러닝 인기가 확산하는 가운데 강릉에서 열린 글로벌 산악 러닝 대회 'TNF100 코리아'에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이 전원 입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기능성과 경량성을 앞세운 트레일러닝화 경쟁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22일 영원아웃도어에 따르면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트레일러너 5명은 지난 16~17일 강원 강릉 일대에서 열린 '2026 TNF100 코리아 위드 벡티브'에서 모두 입상했다.

[사진 2] ‘벡티브 엔듀리스 4’를 착용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박수지 선수(2026 TNF 100 코리아 50km 여자 부문 1위)
'벡티브 엔듀리스 4'를 착용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박수지 선수./영원아웃도어
임정현 선수는 100㎞ 남자 부문에서 12시간 00분 38초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박수지 선수는 50㎞ 여자 부문에서 5시간 23분 37초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라 해당 부문 5연패를 달성했다.

이외에도 심재덕 선수가 100㎞ 남자 부문 2위, 장보영 선수가 100㎞ 여자 부문 2위, 신기해 선수가 22㎞ 여자 부문 2위를 기록했다. 참가 선수 전원이 시상대에 오르면서 국내 트레일러닝계에서 팀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에선 선수들이 착용한 노스페이스의 트레일러닝화 '벡티브' 컬렉션에도 관심이 쏠렸다. 벡티브는 글로벌 노스페이스 소속 선수들이 장기간 테스트 과정에 참여해 개발된 제품군으로 추진력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사진 3]벡티브 엔듀리스 4 제품 이미지 (1)
벡티브 엔듀리스 4 제품 이미지./영원아웃도어
가장 많은 선수가 착용한 제품은 '벡티브 엔듀리스 4'였다. 박수지·장보영·심재덕 선수 등이 사용한 이 제품은 쿠셔닝과 접지력, 경량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장거리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해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임정현 선수가 착용한 '서밋 벡티브 프로 3'도 눈길을 끌었다. 카본 플레이트와 TPU 플레이트를 결합한 구조를 적용해 추진력을 높였고 장거리 레이스에서도 피로도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통기성과 접지력도 강화해 험난한 산악 지형 대응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사진 7] 서밋 벡티브 스카이2 제품 이미지
서밋 벡티브 스카이2 제품 이미지./영원아웃도어
22㎞ 여자 부문 2위를 기록한 신기해 선수는 '서밋 벡티브 스카이 2'를 착용했다. 경량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빠른 주행과 민첩한 움직임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다. 마라톤화 수준의 가벼운 무게와 반발력을 기반으로 스피드 중심 레이스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국내 러닝 시장에선 도심 러닝을 넘어 산악 지형을 달리는 트레일러닝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 업계에선 건강 관리와 아웃도어 활동 수요가 결합하면서 기능성 러닝화 시장도 함께 성장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노스페이스가 개최하는 'TNF100 코리아' 역시 국내 대표 트레일러닝 대회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대회는 100㎞·50㎞·22㎞ 등 주요 부문 참가 접수가 1분여만에 마감될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 이번 대회엔 총 2200여명의 참가자가 출전했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오랜 기간 축적해온 노스페이스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변화무쌍한 자연 환경 속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한편, 일상 훈련에서도 범용적으로 활용 가능한 벡티브 컬렉션의 가치를 재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며 "벡티브 컬렉션과 함께 더 즐겁고 안전한 트레일러닝을 즐기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이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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