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에서 19일 오후 3시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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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께 40대 미국인 남성 A씨를 서울 남산 일대에서 발견했다. 같은 날 오전 0시30분께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지 14시간 30여분 만이다.
A씨는 지인들에게 '죽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남긴 뒤 흉기를 가지고 잠적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이 수색에 나섰으며 경찰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은 용산소방서 역시 특수구조대를 현장에 출동시켰다.
A씨의 건강 상태는 현재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우울증 여부나 흉기 소지 이유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가 어렵다"고 말했다.










